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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의회, 정책위원회 제도 도입 ‘관심집중’
충남도의회, 정책위원회 제도 도입 ‘관심집중’
  • 나경화 기자
  • 승인 2019.01.10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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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의원 10명·전문가 10명 구성...정책연구·의정활동 지원
충남도의회가 10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기 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진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가 10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기 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을 가진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충남도의회)

충남도의회가 의정활동 지원과 도정발전을 위한 싱크탱크 역할을 할 정책위원회를 구성, 도민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10일 도의회에 따르면 이번 구성하는 정책위원회는 충남도의회 정책위원회 설치 및 운영조례에 따라 도의원 10명과 외부전문가 10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 후반기 도의회 원구성 전까지 활동한다.

정책위원회는 의원의 의정활동에 필요한 의안의 발굴·조사·연구를 비롯해 도정 및 교육행정 전반에 관한 정책의 대안 제시 등 정책의 연구, 입법정책연구용역과제의 심의·선정 그리고 연구용역 결과물에 대한 평가·활용 관리 등의 기능을 수행한다.

회의는 정기회의와 임시회의로 구분되며, 정기회의는 연 1회 임시회의는 수시 개최예정이다.

운영 예산은 위원 참석수당, 여비, 원고료, 사무관리비 등으로 2500만 원을 책정했다. 다만 도의회 정책개발 등 입법정책과제 연구용역예산 5000만 원은 별도 운영된다.

이에 따라 정책위원회는 정책 대안 제시 등을 위해 분과별 소위원회 3개 분과(행정자치경제농어업연구, 문화환경건설소방연구, 교육보건복지연구)를 잠정적으로 구성·운영한다.

소위원회는 강사초빙 등을 통한 분야별 집중 연구 활동을 하며, 회의는 수시 개최예정이다. 회의는 위원 과반수 이상의 참석을 원칙으로 하며 분과위원장이 소속된 상임위 수석전문위원이 간사로서 운영 전반을 지원한다.

이밖에 정책위원회는 상임위원회 연구과제 및 사무처장이 제출한 연구용역 과제에 대해 심의, 선정한다.

임운수 입법예산정책담당관은 “도의회는 2011년부터 의정자문위원회를 구성하고 운영해 왔으나, 그 기능과 활용실적이 미미하여 이번에 정책위원회 제도 도입을 추진하게 됐다”라면서 “제11대 도의회가 정책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유병국 의장은 이 자리에서 “오늘 위촉된 위원님들께서는 도민의 대의기관으로서 220만 도민들에게 사랑받고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고, 주민이 원하는 실질적인 선진 지방의회가 정립될 수 있도록 주어진 임기동안 정책 대안제시와 연구에 총력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의회는 10일 특별위원회 회의실에서 제1기 정책위원회 위원 위촉식 및 전체회의를 개최하고 위원장으로 김명숙 의원을 선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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