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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신 충남도의원, ‘천안시 도시재생 성공과 지속성 강화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한영신 충남도의원, ‘천안시 도시재생 성공과 지속성 강화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 개최
  • 나경화 기자
  • 승인 2019.04.05 1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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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원도심 재생의 종합적 해결 모색 위한 토론회 개최 활성화 방안 모색
천안시 도시재생 성공과 지속성 강화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 모습 (사진제공 : 충남도의회)
천안시 도시재생 성공과 지속성 강화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 모습 (사진제공 : 충남도의회)

천안시 원도심의 재생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고, 나아가 전국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도시재생의 성공과 지속성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의 장이 마련됐다.

충남도의회는 5일 천안 원도심에 위치한 두드림센터 지하 2층 라이브홀에서 ‘천안시 도시재생 성공과 지속성 강화 모색을 위한 의정토론회’ 를 개최했다.

한영신 의원(천안2)의 요청으로 개최 된 이번 토론회는 도민, 전문가, 관계 공무원, 시민단체 활동가 등 각계각층 전문가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원도심 재생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와 다양한 의견수렴이 이뤄졌다.

한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1963년 천안시 승격 이후 도시경제의 거점 역할을 수행했지만, 기존 도시와의 기능적 연계가 없는 주택 공급형 대규모 외곽개발에 따른 도심인구 유출, 주력 산업기반의 침체, 기반시설 노후화 등 다양한 요인으로 과거의 영광을 잃은 상황”이라고 설명하면서 “이번 토론회를 통해 도시재생사업을 위한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어 실효성 있는 도시재생사업 제고에 이바지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개회식에 이어 제1발제자로 나선 임준홍 센터장(충남도시재생지원센터)은 “주요 도심기능 이전으로 인한 원도심 기초 인프라 부족과 노후화로 인해 원도심 인구 감소가 심화됐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지역사회와 연계한 주차공간 확보, 도시정비사업과의 연계 강화, 상권르네상스 프로젝트와 빈 점포 활용 등의 방안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제2발제자로 나선 김현 교수(단국대학교)는 일본과 영국의 사례를 제시하며, “지역의 문제점을 극복하기 위한 사업을 민간과 함께 시행해야 하고, 사업의 내용과 목표에 따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역할을 분담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양수성 이사(한사랑요양병원), 박상일 사무국장(천안시도시재생협의회), 박인규 천안 원도심 활동가, 이영은 연구위원(토지주택연구원), 윤영산 건축도시과장(충청남도), 김선태 건설교통위원장(천안시의회), 장찬우 충남취재본부장(굿모닝충청) 순으로 정책토론이 진행되었으며, 관련 분야 전문가의 의견 제시로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한편, 좌장을 맡은 한 의원은 “천안 원도심 지역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정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도 최선을 다해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하며 토론회를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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