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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천안만들기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행복한 천안만들기의 최우선 과제는 일자리
  • 유영욱 시민기자
  • 승인 2019.07.03 11: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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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행복지표개발을 위한 2019 제1차 천안시민원탁토론회 결과 공개

지난 524일 개최된 천안시민행복지표 개발을 위한 2019 1회 천안시민 원탁토론회결과가 공개됐다.

공개된 자료에 따르면 토론 참석자 개인이 느끼는 행복지수는 7.05(10점 만점)이고, 천안시민의 평균적 행복지수는 5.88(10점 만점)이며, 천안시민이 생각하는 개인적인 행복의 핵심요소는 가족과 공동체(사랑, 소통, 친구, 관계 등)라는 응답이 49% 절반에 육박한다.

그렇지만, 천안시에서 시민의 행복을 위하여 우선해야할 과제는 일자리와 경제문제라는 대답이 32%에 달하여 악화된 경제상황에 불안한 민심이 표출되었다

천안시 정책기획과 제공
천안시 정책기획과 제공

당일 토론은 천안시에서 우선적으로 수행하여야 할 과제들을 10개 분야로 나누어 수행하였는데 분야별 토론 결과와 현장선호도 투표 결과를 보면, 가족과 공동체분야에서는 문화시설 공간 확충과 문화행사 확대(26%), 일자리창출(16%)가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건강과 의료 부문에서는 공원의 충분한 확보를 통한 휴식과 운동기회 제공(28%)과 건강복지대책(23%), 저출산대책(20%)이 높은 선호도를 보였으며, 문화와 여가 분야에서는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문화프로그램 제공(25%)과 접근성 제고와 편의시설 확충(20), 마을공동체 행사 확대(19%)가 우선순위에 들어갔으며, 경제문제인 일자리와 소비 분야는 벤처기업 지원을 비롯한 일자리 창출(22%), 일자리 창출에 따른 낙수효과(18), 동등한 일자리 권리 보장(18), 지역불균형 해소(17%)가 우선순위에 올랐다. 교육과 보육 분야에서는 자유학기제 내실화(22%0가 우선과제로 지적되었고, 충분한 교육시설, 교육에 관한 지역사회의 참여와 관심, 공교육 내실화등도 주목을 받았으며, 환경 분야는 지역 대중교통 활성화로 배출가스 저감(26%)와 담배꽁초 등 쓰레기 투기 안하기(15%)가 제안되었고, 안전 분야는 폭력예방을 위한 소통시스템(22%), 안전한 밤거리를 위한 순찰강화와 밝은 밤거리 만들기(19%)가 우선순위에 올랐으며, 거버넌스와 참여 부분에서는 천안시 시민청원게시판 활성화(25%), 청소년의 정치.경제 관심 유도 교육 참여(22%)가 우선순위로 지적되었고, 건강한 삶을 추구하는 주관적 웰빙 분야는 문화공간 확대(31%), 다양한 진로체험과 교육기회 제공(19%), 취미와 여가생활 기회 확대(18)가 지적되었고, 마지막으로 실질적 평등 분야에서는 교육의 평등을 위한 교육기회 확대(23%), 맞춤형 복지를 통한 자아성취 기회 부여(20%), 지역균형발전을 통한 지역갈등 해소(20%)가 우선순위로 지적되었다.

이번에 제기된 문제들은 20191011일에 진행될 제2차 토론회에서 실질적인 지표로 정립하여 내년 시정 계획의 작성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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