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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의원들, 봉사활동에 땀흘리다
천안시의원들, 봉사활동에 땀흘리다
  • 유영욱 시민기자
  • 승인 2019.07.03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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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대 천안시의회 개원을 기념하며 한국해비타트 희망의 집짓기 현장에서 봉사활동

천안시의회 시의원들이 임시회 폐회 다음날인 지난 2일 목천읍에서 공사중인 한국해비타트 희망집짓기 현장을 찾아 구슬땀을 흘리며 봉사활동을 펼쳤다.

천안시의회 김월영 의원실 제공
천안시의회 제공

해비타트(Habitat for Humanity)모든 사람에게 안락한 집이 있는 세상이라는 비전을 가지고 1976년 미국에서 시작한 비영리국제단체이며, 한국해비타트는 이 해비타트운동의 취지에 따라 1990년대 초에 조직화되기 시작하여 1995사단법인 한국사랑의 집짓기운동연합회라는 명칭으로 시작하여 2010사단법인 한국해비타트로 법인명을 변경하고 열악한 주거환경으로 고통 받는 사람들을 위해 입주예정자들과 자원봉사자의 힘으로 집과 마을을 짓고 희망을 전하는 사업으로, 현재 천안시 목천읍에서 무주택 저소득층에 주거공간을 제공하는 희망의 집짓기사업이 진행되고 있다.

천안시의회는 제8대 천안시의회 개원 1주년을 뜻깊게 기념하는 취지로 시의원들과 사무국 직원들이 함께 관내에서 진행되는 사랑의 집짓기 희망드림주택사업에 힘을 보태는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천안시의회 제공
천안시의회 제공

봉사활동으로 땀을 흘린 김월영 시의원은 처음으로 해보는 건축일이며, 한여름 뜨거운 햇빛이 힘들기는 했지만 그래도 서투른 못질이나마 나의 작은 손길이 조금이나마 어려운 이웃을 위해 도움이 되었다는 뿌듯함에 더위를 이길 수 있는 원동력이 되었다.   특히 동료의원님과의 호흡을 맞추며 봉사활동을 하여 더 보람된 하루였고,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 대로 직접 현장에서 봉사활동을 하고 싶다는 소회를 밝혔다.

한편 개원1주년을 자축하는 대신 봉사현장에서 땀을 흘린 제8대 천안시의원들이 앞으로도 현장을 발로 뛰며 시민들과 함께하는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의지를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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