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3건) 리스트형 웹진형 타일형 [인터뷰] 제11대 충청남도의회 김명선 의장 [인터뷰] 제11대 충청남도의회 김명선 의장 신축년 새해를 맞아 ‘소통·실천·행복’이라는 의정 실현을 위해 동분서주하고 있는 김명선 충남도의회 의장을 본지가 만나 지난해 의정에 대한 평가와 4지방자치법 개정 이후 운영방향, 조례 사후 입법평가 추진경과 및 계획, 이전 공공기관 유치 관련 갈등 등 앞으로의 의회 주요 운영방안에 대해 들어 봤다. 다음은 김 의장과의 1문 1답이다. -편집자 주지난해 소회와 신년 화두를 들려 달라지난해는 어려움 속에서도 새 길을 개척한 극세척도(克世拓道)의 해였다고 생각한다. 유례없는 코로나19 사태와 지역경제 침체, 여기에 역대 최장기간 장마로 인터뷰 | 나경화 기자 | 2021-01-24 13:53 (인터뷰) 사상 최대 국비를 확보한 김하균 충남도 기획조정실장을 만나다 (인터뷰) 사상 최대 국비를 확보한 김하균 충남도 기획조정실장을 만나다 충남도가 코로나19 위기극복하고 활력이 넘치는 도정비전(더 행복한 충남, 대한민국의 중심)의 핵심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내년도 국비를 도정 사상 최대인 7조 8065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보다 6584억 원이 증액시킨 것으로 증가율 9.2%를 달성, 정부예산 증가율 8.9%를 0.3%p 넘어서는 수치에 해당한다.CMB NEWS와 충남도기자협회는 국비활동 전 과정을 진두지휘, 초과 목표를 달성토록 한 김하균 기획조정실장을 만나 국비활동 과정과 에피소드, 한해를 마무리하는 소감 등을 알아봤다. 다음은 김 실장과 1문 1답이다.충 인터뷰 | 나경화 기자 | 2020-12-14 10:10 김복만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만나다 김복만 충남도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위원장을 만나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광역의회에서 매우 주요한 역할을 한다. 그래서 의원이라면 누구를 막론하고 한 번은 맡아보고 싶은 자리지만 ‘하늘에서 별 따기’ 이상 어렵다. 그런데도 2번씩이나 이 자리에 오른 김복만 위원장을 본지가 만나 올해 예산 결산 방향에 대하여 알아봤다. 다음은 일문일답이다. 4년 만에 다시 예결특위원장으로 선출된 소감은?제10대 전반기에 예결특위원장을 역임했는데 이번에 또 중요한 직책을 맡겨 주신 의원님들과 도민께 감사드린다. 국내외 경제가 매우 어려운 시기에 중책을 다시 맡게 돼 책임이 무겁다. 심의해야 할 예 인터뷰 | 나경화 기자 | 2019-09-02 13:47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