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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대 도서관 ‘함께 그린 크리스마스 점등식’
한기대 도서관 ‘함께 그린 크리스마스 점등식’
  • 김옥숙 기자
  • 승인 2023.11.22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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핵심가치 공유, 구성원 꿈과 소망 ‘실타래 엮기’, ‘소망배달부’ 등 다채 행사
점등식 : 사진 한기대 제공
한기대 도서관에 크리스마스 점등식 : 사진 한기대 제공

 

  한기대(총장 유길상)는 지난 15일 교내 다산정보관(도서관) 로비에서 100여 명의 학생 및 교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함께 그린(green) 크리스마스’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한기대가 9월 말 선포한 대학의 비전 2030⁺(“좋은 대학을 넘어 위대한 대학으로”)과 핵심가치를 공유하고 대학 구성원의 꿈과 소망을 응원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아리 ‘비상’의 공연에 이어 크리스마스 트리 점등식,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Our Vision String Art Wall’ 설치 행사, 꿈의 도서관 및 소망 배달부 개막식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Our Vision String Art Wall’에서는 한기대 4대 핵심가치인 창의, 소통, 협력, 공헌을 각각 빨간색, 노란색, 파란색, 녹색 실타래로 정하고, 대형 벽면에 적힌 24가지의 형용사(발전하는, 용감한, 창조적인 등) 중 2가지 이상을 참여자들이 직접 실로 연결하는 퍼포먼스를 펼쳐 흥미를 자아냈다.

‘꿈의 도서관’ 행사에서는 대학 구성원이 추천하는 도서의 한 구절이 담겨 있는 편지 봉투에, 자신의 생각을 작성해 편지봉투에 넣어 다른 이들에게 행복감을 전달하는 내용이다. ‘소망 배달부’는 한기대 마스코트인 ‘코룡이’ 크리스마스 엽서에, 대학 구성원 누구나 한 해 동안 소중한 사람에게 소망이 담긴 엽서를 작성해서 우체통에 넣으면 ‘24년 새해에 수신자에게 발송해 주는 행사다.

한기대 학술정보원은 ‘Our Vision String Art Wall’에서 실타래 엮기, ’꿈의 도서관 및 소망 배달부‘ 행사를 ’24년 1월 초까지 진행할 계획이며, 22일(수) ‘24학년도 수시전형 논술고사 때도 수험생 학부모들에게도 참여를 안내할 계획이다.

임지혁 학생(기계공학부 3학년) “학생들이 대학의 비전을 공유하고 대학구성원 뿐 아니라 수험생 학부모 등이 꿈과 소망 펼치게하는 스토리가 있는 이번 문화행사로 모두가 행복하고 따듯한 연말을 보내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