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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천안을 만드는 사람
따뜻한 천안을 만드는 사람
  • 유영욱 시민기자
  • 승인 2019.06.24 1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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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줄두줄나눔봉사단 김기춘 사무국장

 

살맛나는 따뜻한 손길로 행복한 천안을 만드는 일에 묵묵히 봉사하는 이들이 많이 있다.   오늘은 그 중에서 어떤 행사에 가던지, 어떤 봉사현장에 가던지 묵묵히 일하고 있는 한줄두줄나눔봉사단과 봉사단에서 열정적으로 일하고 있는 김기춘 사무국장을 만났다.

김기춘 사무국장(한줄두줄나눔봉사단제공)
김기춘 사무국장(사진제공 : 한줄두줄나눔봉사단)

Q. 귀하가 소속된 단체의 이름과 맡은 직책은?

A. 한줄두줄나눔봉사단(단장 황종숙)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김기춘입니다.

Q. 한줄두줄나눔봉사단이라는 이름이 특이한데?

A. 한사람 두 사람이 서로 모여 손을 맞잡고 배려와 사랑으로 나눔을 실천해 나간다는입니다. 우리 봉사단은 2013년 10월 창립하여 2014년 2월 비영리단체 등록을 했으며 현재 정회원 20명 후원회원 5명 후원단체 2개 단체이고 활동 시 합류하는 수시봉사자가 20명 여명 됩니다.

Q. 주로 하는 활동을 소개한다면 ?

A. 매월 하는 봉사활동으로는 월 2회 장애인시설을 방문하여 공예, 요리, 문화, 레크레이션 등을 다양하게 진행하며 월 1회 지역 내 취약한 지역을 찾아 깨끗한 환경조성 청소활동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매년 4월 자장면데이 행사를 열어 청소년 및 소외계층과 시민들에게 식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10월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한마음 운동회 개최하고, 12월에는 만두를 만들어 독거노인과 소외계층께 전달해 드렸습니다.

Q. 그 외에 알릴만한 활동이 있었다면 ?

A. 작년 2018년에는 4월부터 7월까지 천안 사직동 철길방음벽을 벽화를 그려 단장하였으며, 10월부터 12월까지 독거노인 주택개선사업 진행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Q. 이제 본인에 관하여 이야기하지요 먼저 한줄두줄나눔봉사단에 가입하게 된 동기를 설명 설명한다면 ?

A. 사실 젊은 시절에는 봉사에 대하여 생각하지 않고 먹고 사는 일에 매여 살았지만, 나이가 들면서 주변사람들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그렇지만, 어디서 어떻게 봉사활동을 해야 되는지 모르고 있었던 중 황종숙 단장님이 활동하시던 봉사단에 가입하여 처음으로 봉사를 시작하였습니다.

이후 황종숙 단장님과 봉사활동을 좀 더 열심히 체계적으로 하고자 하는 분들의 뜻을 모아 한줄두줄나눔봉사단을 창단하여 사무국장을 맡아 봉사하고 있습니다.

한줄두줄나눔봉사단 짜장면데이(한줄두줄나눔봉사단 제공)
한줄두줄나눔봉사단 짜장면데이(한줄두줄나눔봉사단 제공)

 

Q. 봉사 활동 중 가장 기억에 남는 일은?

A. 장애인들과 함께 매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그들에게 사회 적응력을 심어주어 모든 이들이 즐겁게 살아가는 공동체적 삶을 느낄 수 있도록 봉사하면서, 장애인들의 순박한 정을 느끼는 것이 즐거움이며, 또 환경정화활동과 소외계층에게 맛있는 만두를 만들어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하는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Q. 한줄두줄나눔봉사단의 앞으로의 계획은 ?

A. 우선적으로 하고자 하는 계획은 우리 한줄두줄나눔봉사단이 사단법인으로 인가를 받는 것입니다. 사단법인을 설립하여 좀 더 체계적으로 많은 어려운 이웃에게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여 삶의 질을 개선하는데 일조하고자 하는 것이 큰 계획입니다.

Q. 개인적인 소망은 ?

A. 남을 도와주는 즐거움을 봉사를 통해 알게 된 만큼 건강한 삶을 통해 오래도록 지속적인 봉사를 하고 싶고 또한 한줄두줄나눔봉사단과 관계되신 모든 분들이 오래도록 함께 동행하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Q. 마지막으로 천안시민들께 바라는 것이 있다면 ?

A. 봉사는 종류와 시간에 관계없이 실천하여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모든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배려하는 마음을 키워 행동으로 나눔을 실천하는 천안시민이 되시고, 작은 것부터 사랑하는 마음으로 함께 봉사에 참여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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