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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미화 캠프 방문의 날을 열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김미화 국회의원 예비후보, 김미화 캠프 방문의 날을 열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 김옥숙 기자
  • 승인 2024.01.29 17: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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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예비후보 : 사진 김미화예비후보 제공
천안(을)지역 김미화 예비후보  : 사진 김미화예비후보 제공

 

  김미화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을 국회의원 예비후보가 지난 27일(토) 김미화 캠프 방문의 날을 열며 힘찬 시작을 알렸다.

김미화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지난해 12월 27일 열린 ‘출판기념회, 김미화가 김미화를 말하다’ 때도 초선의원답지 않게 지역의 오피니언들과 수 많은 젊은 청년들이 참석해 북새통을 이루는 등 지역 기반이 튼튼함을 보여 주었다.

특히 이날 “척박한 환경을 이겨온 온 김미화의 인생스토리와 정치에도 도전은 소년공으로 살았던 이재명 대표와도 닮았다.”는 이재명 대표님의 축전은 김미화의 도전에 희망을 부여해 주었다.

김미화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천안 쌍용동에서 태어나고 성장한 천안 출신으로 우리 지역의 사정과 현안들을 매우 잘 알고 있는 ‘토박이 정치인’이다.

또한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을 지역 여성위원장’과 ‘중앙당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으로 활동하면서 중앙정치와 지역 정치권에서 정치역량과 탄탄한 입지를 다져왔다.

또한 천안시의원(백석동)으로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며 그들의 행복을 위해, 천안의 발전을 위해 노력해왔다.

김미화 국회의원 예비후보는 천안시의원으로서 지역 현장의 문제를 보고 듣고 또 당당히 돌파하고, 해결함으로써 당차고 전문적인 능력을 키워왔다.

더불어민주당 천안시을 지역은 현역의원의 불미스러운 일로 정치인에 대한 신뢰를 잃었고, 혼란속에 빠져있다. 이런 상황하에 많은 후보들이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 주장하며 그 지역에 깃발을 꽂기 위해 자리싸움을 치열하게 벌이고 있다. 지금은 지역을 누구보다도 잘 알고 또 함께 힘을 합쳐 끌고 나갈 참신한 리더가 필요한 때다.

김미화 의원은 ‘인권, 민주당 원팀, 시대정신, 헌신봉사’의 4가지 덕목을 가진 자가 이 지역을 책임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권-‘현역의원으로 인해 무너진 인권을 바로 세울 자 누구인가? 참다운 시민의 인권을 회복할 인물은 젊은 여성지도자인 김미화 의원이 적격이다. △원팀-흩어져 있는 민주당을 하나로 모을 자, 민주당 조직의 원팀으로 선거를 치룰수 있는 사람 누구인가? 불편부당하고 공정의 정신으로 민주당 조직확대와 공고화를 이뤄낸 최고의 조직가 김미화가 딱이다.

△시대정신-인구위기, 불평등위기, 기후위기 대응 누가 이뤄낼 것인가? 기본사회 위원회 부위원장 기본소득전도사 김미화가 안성맞춤이다. △헌신봉사-봉사와 헌신이 절실한 정치인 누가 적격인가? 여성소년공이라 부를 만한 역격을 이겨내고 어려운 이들을 위해 늘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모범 김미화가 정치의 중심에 서야한다.

천안시을 지역 유권자들은 중심을 잡고 빠른 정무적 감각과 현실적이 대처 능력을 총동원하고 국민이 주인이라는 헌법정신을 깨닫고 항상 국민을 섬기는 진심으로 봉사하는 일꾼을 원한다.

김미화 예비후보는 ’캠프 방문의날‘ 같은 시각, 천안 망향의동산에서 진행된 ’인권평화운동가 김복동 5주기 추도식‘있어 함께 추도하며 여성과 어린이를 포함 사회적 약자를 위한 희망을 염원했다.